전술을 의도적으로 절차를 거치는는 행위를 두고 '어뷰징'(Abusing)이라 부르죠. 이는 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건인데요, 듀오랭크 최상위권에서는 특정 게이머의 게임에서 의도적으로 패배를 유도한 뒤, 이야기된 돈을 받는 또 틀린 형태의 '어뷰징'이 유행 중입니다. 실제 발생하는 일로, 과거 롱주에서 선수로 활동했던 '프로즌' 김태일은 오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뷰징에 대한 뭐라고 하기도 했죠. 그런데 https://israelynbo665432.blogolenta.com/19249935/lol대리와-어뷰징의-또-다른-이름-롤-협곡-속-롤듀오-설교에-대해-code-418478adg6